단백질을 생각했을 때 ‘근육과 ‘다이어트’가 가장 먼저 떠오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단백질은 근육의 구성 성분 뿐만 아니라, 우리 몸에서 다양한 형태로 나타납니다.
피부의 탄력을 유지해주는 콜라겐을 구성하거나, 머리카락이나 손 발톱을 자라게 하고
생화학 반응 속도와 정상적인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대사과정을 조절하는 호르몬이나 효소를 만들고 면역체계 유지를 위해 항체를 만들고, 세포를 구성하고 생체 내 물질대사의 촉매 작용을 통해 생명현상을 유지하는 등 우리 몸에서 중요한 일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단백질이란 아미노산이 펩타이드 결합을 하여 생긴 고분자 화합물을 말합니다.
육류나 생선에 많이 포함되어 있으며, 1g당 4kcal의 열량을 냅니다.
일반적으로 몸의 구성성분으로 많이 사용 되기 때문에, 우리 몸 자체를 유지하는데 꼭 필요한 영양소입니다.
3대 영양소인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은 에너지원으로 사용 되는데, 3대 영양소 중에서 가장 늦게 소모 되므로 에너지원으로는 드물게 사용됩니다.’
단백질 섭취량이 낮으면 성장기 어린이들의 성장이 더디게 되고, 다이어트 시 빈혈과 같은 부작용이 동반될 위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단백질 부족은 일상의 불편함으로 까지 이어진다는 사실!
단백질은 항체를 만들어 면역체계를 유지하기 때문에, 단백질과 면역체계는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단백질 섭취량이 줄어들면 만들어지는 항체수도 줄어들기 때문에, 면역력이 약해지면서 여러 질병에 취약해지기 쉽습니다.
단백질 부족으로 인해 근육량이 줄어들게 됩니다.
근육이 줄어들면 외모에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외부 충격을 견디지 못해 부상과 경련이 자주 발생하면서 건강에도 부정적 영향을 줍니다.
이처럼 우리 몸에 단백질이 부족하면 내적, 외적으로 문제가 생기며 일상 속에서도 피곤함을 쉽게 느끼게 되어 정상적인 생활이 힘겨워질 수 있습니다.
한국인의 식단은 대부분 쌀, 국, 나물로 구성되어 있어 단백질 섭취량을 채우기 위해 따로 단백질 함량이 높은 음식을 챙겨 먹는 것이 좋습니다.
필수 아미노산이 높은 음식으로는 콩, 두부, 우유, 계란, 기름기가 적은 고기(닭 가슴살, 돼지고기 안심)등이 있습니다.
단백질 섭취 권장량은 체중 1kg 당 0.8~1g 정도가 적당하며(개인마다 차이가 있을수 있음), 예를 들어 체중이 60kg라면 약 60g의 단백질이 필요합니다.
요즘은 운동인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건강을 위해 단백질 보충제를 많이 이용하고 있는데, 언제 먹는게 가장 효과적 일까요?
운동하기 전 단백질이 부족한 상태에서 활동을 하면 운동 중 근 손실이 올 수 있기 때문에, 충분한 식사를 하지 않았거나 공복인 상태에 단백질 섭취는 도움이 됩니다.
운동 직후는 근육내 글리코겐 수치가 최하로 떨어지는 시간이기 때문에, 우리 몸이 영양소를 가장 필요로 하는 시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운동 직후 30분 내에 단백질 섭취를 하면 흡수와 활용도가 높습니다.
단백질 함유량이 적은 식단을 보충하기 위해서 간식으로 단백질 보충제를 섭취하여 하루 영양밸런스를 조절에도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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