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바쁜 일상으로 인해 식사를 제대로 챙겨 먹기 힘들어 인스턴트, 배달음식으로 끼니를 때우거나 한 끼조차 제대로 먹지 못하는 경우가 잦아지고 있습니다.
불규칙적인 생활이 반복되며 변비나 배 속이 꾸르륵 소리를 내어 사회생활에 불편함을 겪기도 합니다.
현대인의 장 건강과 강한 면역력을 위해 ‘프로바이오틱스’가 필수 건강식품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충분한 양을 섭취했을 때 건강에 좋은 효과를 주는 살아있는 균’이라고 프로바이오틱스를 정의했습니다.
많은 프로바이오틱스 박테리아는 장내 미생물의 일원이며, 위장관에서 적절한 미생물 균형을 유지하고 손상된 장 건강을 개선하기 위해 점점 더 식품으로 섭취하는 것까지 그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유산균을 포함한 좀더 넓은 개념이며, 우리나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도 건강기능식품으로 효능을 인정받았습니다.
프로바이오틱스가 젖산을 만들면서 장 속 환경을 산성으로 만드는데, 이 과정에서 산성을 못 견딘 유해균이 죽고 산성에 친화적인 유익균은 증가하면서 장 속 환경이 개선된다고 합니다.
모유를 먹는 건강한 아기의 경우, 분변 균 중 90% 이상이 프로바이오틱스로 이루어져 있으나, 나이가 들면서 유익균은 감소하고 장내 유해균은 증가하게 됩니다.
이러한 정상적인 노화 과정에서 장내 균총의 분포를 건강한 상태로 유지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프로바이오틱스입니다.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는 ‘모든 질병은 장에서 시작된다’고 했고, 생물학자 일리야 메치니코프는 ‘죽음은 장에서 시작된다’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장이 건강해지면 배변 활동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면서 면역력도 증가한다는 사실!
인체면역세포의 약 70%가 장에 서식하고 있어 장과 면역력은 깊은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에, 장 기능이 나빠지면 면역력도 약해지고, 반대로 면역력이 약해지면 장 기능도 약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프로바이오틱스를 꾸준하게 섭취하면 장 속 유해균이 증식하는 속도를 늦출 수 있고, 유익균이 활성화돼 면역력이 저하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합니다.
좋은 성분을 올바른 방법으로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겠죠?
결론부터 말하면 공복에 물 마신 후 먹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그동안 식후에 먹으라고 알려져 있었는데, 이 역시 식후에는 소화 활동을 위해 위산 분비가 활발해지기 때문에 좋지 않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프로바이오틱스는 공복 상태에 먹으면 위산, 담즙산 등에 의해 파괴될 수 있으므로 공복에 먹는 것은 피해야한다고 합니다.
위산분비가 적은 공복 상태에서 위산을 희석시켜 불 물을 한 두 컵 마셔 위산이나 담즙을 희석시킨 후 복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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